굴·바지락 떼죽음..부남호 방류 때문?/데스크 ◀앵커▶충남 서해안은 굴과 바지락의 황금어장으로 이름나 있는데. 태안의 한 마을에서는 굴과 바지락이 집단 폐사해 어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습니다. 어민태안안면창기리황도현대서산농장부남호굴바지락집단폐사조형찬2020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