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김용균을 위해..어머니가 쓴 안내서/투데이 ◀앵커▶ 2년 전, 겨울 스물네 살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이후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달려가 김용균2주기산업재해사망안내서중대재해기업처벌법김태욱2020년 12월 11일
또 다른 김용균을 위해..어머니가 쓴 안내서/데스크 ◀앵커▶ 2년 전, 겨울 스물네 살 아들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이후 일터에서 노동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달려가 김용균2주기산업재해사망안내서중대재해기업처벌법김태욱2020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