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위해"..20분 거리 5분 만에 달린 경찰경찰이 머리를 다친 두 살배기 아이를 위해 설 연휴 도심을 내달려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쯤 대덕경찰서 경찰관들이 순찰 중 아픈아이20분거리5분경찰윤웅성2022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