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아동 감금 사망 피고인·검찰 모두 상고천안에서 동거남의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 2개에 잇따라 가둬 숨지게 해 징역 25년을 받은 40대 피의자 성 모씨 사건이 결국 대법원까지 가게 됐습니다. 최근 성 씨는 여행가방아동감금사망피고인검찰상고김윤미2021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