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노조 파업 선언, 쓰레기대란 현실로대전도시공사 환경노조가 오늘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의 생활폐기물 처리업무 민영화 중단과 환경직 직원 4백여 명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대전도시공사환경노조파업쓰레기대란김태욱2020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