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우씨 대제학공파 '쌍정려 현판' 기증단양우씨 대제학공파가 대전시립박물관에 '쌍정려 현판'을 기증했습니다. 쌍정려는 조선 인조 때 효자이자 충신이었던 우정과 그 부인 의성김씨를 기리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웠던 현판단양우씨대제학공파쌍정려현판문은선2020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