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8개 시·군 생활·공업용수 '심한 가뭄' 예보정부가 발표한 12월 가뭄 예·경보에서 보령과 서산, 당진,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충남 8개 시·군이 이달부터 생활과 공업용수에서 심한 가뭄 상태가 지속될 것으충남시군생활용수공업용수심한 가뭄안준철2019년 12월 11일
충남 서북부 8개 시·군 '심한 가뭄' 전망보령댐이 가뭄 경계단계에 진입하며 저수율이 예년 절반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북부 8개 시·군의 '심한 가뭄'이 3개월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행정심한 가뭄보령댐 충남 안준철2019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