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식사비용 대납 요구 선거 구민 등 고발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 예비후보자를 친목단체 식사자리에 초대해 31만 원에 해당하는 식사비용을 수 차례에 걸쳐 요구한 혐의로 선거구민 A씨를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고발했습충남선관위친목단체식사비용기부행위선거법조형찬2020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