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명 사상자 낸 식당 흉기사건 살인죄 송치 예정대전 동부경찰서가 지난 10일 가오동에서 발생한 음식점 흉기난동 사건으로 3명의 사상자를 낸 58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이번 주 검찰에 송치합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식당식당 흉기난동살인죄 김태욱2019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