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수해입은 4개 시·군 합동전담팀 구성 제안청양군이 효율적인 수해 극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과 공주·부여·논산 등 도내 4개 시·군이 합동전담팀을 구성할 것을 충남도에 제안했습니다. 김돈곤 청청양군수해입은4개시군합동전담팀구성제안김태욱2023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