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할퀸 자리⋯복구 구슬땀/데스크◀ 앵 커 ▶극한 호우가 할퀴고 간 대전과 충남에서는본격적인 수해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천여 명이 폭염 속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쏟았지만피해가 워낙 커서천논산대전수해자원봉사32사단복구수마김태욱2024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