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조선 시대인 1628년 부여군 석성면에 옮겨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탱자나무가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조선 시대 관청인 석성동헌 앞마당에 심어진탱자나무는 형벌의 일종인 위리안치의 부여석성동헌탱자나무천연기념물지정이승섭2024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