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 발생..서울서 감염태안에서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남편과 아들까지 확진됐습니다. 이 여성은 서울 강남에서 만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곧바로 태안보건태안코로나19확진환자서울강남조형찬2020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