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국립묘지 안장 여부 확인, '나이 상관없는 질병'까지 확대국가유공자 등이 생전에 국립묘지 안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기존 75살 이상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질병으로 인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까지 확대됩니다.국가보훈부는 생전생전국립묘지안장여부확인나이상관없는질병확대김윤미2024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