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 설레요!" 막바지 개학 준비/데스크 ◀ 앵 커 ▶ 3.1절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새 학기를 앞둔 오늘, 지역 곳곳에는 아이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로 가득방학개학새_학기고병권2025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