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시술' 허위 진단서로 보험금 타낸 병원 상담실장 등 실형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 1부가병원에서 서류를 허위로 꾸며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병원 직원과 보험설계사에 각각 징역 5년과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 2021고가시술허위진단서보험금타낸병원상담실장실형김광연2023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