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자매 살인 30대에 '2심서도 사형' 구형대전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당진 자매 살해 사건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피고인 30대 김 모 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최소한의당진자매살인30대2심사형구형조형찬2022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