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속 청양군 야산서 불..80대 남성 숨져서천과 보령, 태안을 제외한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12시쯤 청양군 청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6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건조주의보화재산불특별경계성묘등산김광연2020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