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LH 임대아파트에 5개 사회적기업 입주세종시 사회적기업이 무상으로 입주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반곡동 LH 임대아파트에서 사회적기업 입주 공간 현판세종시LH임대아파트5개사회적기업입주문은선2023년 04월 21일
특혜의혹 제기 사회적기업 대표 아산시의원 고소아산의 사회적기업 대표 이모씨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사업 특혜 의혹을 제기한 장기승 아산시의원을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죄로 고소했습니다. 이씨는 복기왕 청특혜의혹사회적기업아산아산시의원고소안준철2019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