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사과 주산지 예산군, 하례회에선 미국산 사과주스 논란사과 주산지인 예산군이 오늘(4) 열린신년 하례회에서 지역 농민들에게 미국산 사과 음료를 제공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전국농민회총연맹 예산군농민회는 성명을 내고사과 농민만 2만여 백년사과주산지예산군하례회미국산사과주스논란김태욱2024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