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창고서 가짜 비아그라 제조 30대 남성 실형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세종시의 한 창고에 발기부전 치료제 제조 시설을 들여놓고 수억 원대 가짜 비아그라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세종시창고가짜비아그라제조30대남성실형김윤미2020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