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북상 지자체 비상체제 가동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대전시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늘부터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해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유성구태풍강풍링링비상체계대전충남소방안준철2019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