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노조원 폭행 등 한국타이어 민주노총 조합원 2명 징역형비노조원을 폭행하고 화물차량 운송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타이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대전지법 형사4단독 황재호 판사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비노조원폭행한국타이어민주노총조합원2명징역형김윤미2023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