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다 원룸에 불지른 30대 외국인 징역형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 전경호 부장판사가지난달 새벽 천안시 두정동의 한 원룸에서남편과 다투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우즈베키스탄 여성에게 징역 2년에집행유예 3년을 선고부부싸움원룸불지른30대외국인징역형김성국2024년 06월 17일
헤어졌다 앙심품고 불지른 20대 첫 재판 열려자신과 교제하다 헤어진 것에 앙심을 품고 불을 질러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심리헤어졌다앙심품고불지른20대첫재판열려윤웅성2021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