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사기' 전청조 씨 부친 항소심도 중형 선고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여1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전청조 씨의 아버지인 60대 전 모 씨의항소심에서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유지했습니다.부동산투자사기전청조씨부친항소심중형선고이승섭2024년 07월 22일
경찰, 사기 뒤 도주 '전청조 씨 부친' 조사천안 서북경찰서가 사기 혐의로 공개 수배됐던 전청조 씨의 부친60살 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전 씨가 2018년 2월 천안에서 부동산을 구입해 주겠다며경찰사기뒤도주전청조씨부친조사고병권202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