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지의 상징 '기억과 희망'/투데이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더 유명해진 당진 솔뫼성지에 복합 예술공간이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선 교황청 장관을 맡게 된 유흥식 라자로 대당진솔뫼성지복합예술공간김대건유흥식교황청교황 고병권2021년 07월 21일
천주교 성지의 상징 '기억과 희망'/데스크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해 더 유명해진 당진 솔뫼성지에 복합 예술공간이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선 교황청 장관을 맡게 된 유흥당진솔뫼성지복합예술공간김대건유흥식교황청교황 고병권2021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