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 광고' 유튜버 밴쯔·검찰 1심 불복 항소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의 식품을 허위·과장 광고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은 유명 유튜버 밴쯔, 29살 정만수 씨와 검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각각 항소허위과장광고유튜버벤쯔이승섭2019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