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대전지검, 외국계 한류 편승 기업 2곳 해산특허청과 대전지방검찰청이 이른바 한류 열풍에 편승해 한국산 제품인 것처럼 표기한 화장품을 판매해온 외국 회사의 한국법인 두 곳의 해산명령을 이끌어 냈습니다. 중국에 본사를 특허청대전지검한류짝퉁법인해산김태욱2019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