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누출해놓고...경위 파악 불가?/데스크◀앵커▶ 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물질 '세슘'을 대전 도심 하천에 무려 수십 년간 누출해온 사실이 최근 드러났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는데 결국 연구원측이한국원자력연구원세슘배수탱크원자력안전위원회고병권2020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