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제(28) 오후 4시 20분쯤 논산시 양촌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37살 신 모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비닐하우스 감전낚시객배고장표류해경김태욱2019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