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 살았나?"...40도 넘어도 선풍기만 '정규직과도 차별'/투데이◀ 앵 커 ▶ 한국타이어 하청업체 직원들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분진과 화학물질이 가득한 현장에서방진 마스크에만 의존해 근무를 하고 있는데특히한국타이어하청업체노동자방진마스크조형찬2024년 10월 23일
"내가 잘못 살았나?"...40도 넘어도 선풍기만 '정규직과도 차별'/데스크◀ 앵 커 ▶ 한국타이어 하청업체 직원들이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분진과 화학물질이 가득한 현장에서방진 마스크에만 의존해 근무를 하고 있는데특히한국타이어하청업체노동자방진마스크조형찬202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