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발코니 음악회 열려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발코니 음악회'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시 정림동 우성아파트에서 진행됐습니다. 잔잔한 성악과 클래식 음악으로 채코로나블루코로나19발코니음악회김태욱2020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