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 대표' 책임 없어 vs '법원의 실패/투데이 ◀ 앵 커 ▶5년 전 태안 화력발전소에서는 홀로 야간 근무를 하던 24살 청년 김용균 씨가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대법원이 이 하청업김용균서부발전발전기술대법원무죄고병권2023년 12월 08일
'원청 대표' 책임 없어 vs '법원의 실패/데스크 ◀ 앵 커 ▶5년 전 태안 화력발전소에서는 홀로 야간 근무를 하던 24살 청년 김용균 씨가 석탄 운반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대법원이 이 하청업김용균서부발전발전기술대법원무죄고병권2023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