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상대 의혹 제기…기자들 "사실무근"바른미래당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지난해 11월 방송사 기자와 나눈 대화 녹음 파일을 기자 중 한 명이 박범계 의원의 비서관 A씨에게 넘겼다며 대가성 거래 의혹과 기자윤리 위반을 바른미래당 김소연대전시의원기자이교선2019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