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통제인데" 해수욕장 2명 사망, 실종◀앵커▶ 어제저녁,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져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들은 휴가 나온 군인들로 알려졌는데, 풍랑주의보대천해수욕장물놀이사고문은선2022년 07월 14일
태안 앞바다 물놀이하던 중학생 갯골에 빠져 숨져오늘(30) 오후 1시 10분쯤 태안군 고남면 옷점방파제 인근에서 중학생 16살 A 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태안해경은 인천에서 학교 친구 2명과 함께 놀러 온 A 군이태안물놀이사고갯골태안해경이승섭2019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