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고용노동청, 천안 쿠팡 물류센터 조사 착수지난 1일 천안의 쿠팡 목천물류센터 조리실에서 근무하던 외주업체 소속 30대 조리사가 청소 도중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천안고용노동지청이 의혹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유가쿠팡목천물류센터의혹조사김태욱2020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