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면사무소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균형발전 우수사례40년 된 빈 면사무소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세종시의 사업이 지방시대위원회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시는 지난 1984년 지어져 35년 동안 사용하다 이전빈면사무소문화공간탈바꿈균형발전우수사례김광연2024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