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선배로서 부끄럽다 모두의 책임"/투데이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공교육 회복 계기로 삼자는 움직임이 지역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세종교육청은 교육청 차원의 추모식을 진행했고, 세종과 충남에서 모두 15곳의세종교육청공교육멈춤의날재량휴업고병권2023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