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 야구장, 오명 벗을까?/리포트◀앵커▶ 지난 2013년 780억 원을 투입해 문을 연 천안야구장은 황량한 맨땅구장으로 전국적인 오명까지 뒤집어썼죠. 오명을 벗겠다며 천안시가 인조 잔디를 까는 천안야구장맨땅구장천안시새단장김윤미2019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