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후 차 유리 바꾼 마을이장 징역 3년 확정마을 주민을 차로 치고 달아난 뒤 차량 유리를 바꾸는 등 증거를 없애려 한 60대 마을 이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는 지난 13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뺑소니사고차유리마을이장징역3년확정김윤미2024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