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아산 폐기물업체와 홍성 딸기농장서 불 잇따라오늘(6) 새벽 1시 반쯤, 아산시 영인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과 폐휴대전화 배터리 30톤이 불에 타 1억 3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시간 밤사이아산폐기물업체홍성딸기농장불윤웅성2022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