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전은 대한민국 미래 상징 도시"대선 출마와 함께 신당 창당을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첫 방문지로 대전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 도시로 만들겠다는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 전 김동연대전대한민국미래상징도시문은선2021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