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종 대변 기저귀 사건 학부모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세종의 한 학부모가 자녀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5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 얼굴을 때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해당 학부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대전지검 형사 2부는해당 검찰세종대변기저귀사건학부모상해혐의불구속기소 고병권2023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