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위 특허권 논란 김진수 전 IBS 30일 대법선고유전자 가위 기술 관련 특허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수 전 기초과학연구원 단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30일 나올 예정입니다. 김 전 단장은 5년여간 한국유전자가위특허권논란김진수전IBS30일대법선고박선진2022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