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법서 당진 자매 살인범 첫 항소심 열려당진에서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의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투데이 어제) 대전고법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 정재오 부장판사는 대전고법당진자매살인범첫항소심김태욱2021년 06월 02일
대전고법서 당진 자매 살인범 첫 항소심 열려당진에서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의 항소심 첫 재판이 오늘(투데이 어제) 대전고법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 정재오 부장판사는 대전고법당진자매살인범첫항소심김태욱2021년 06월 01일
당진 자매살인범 범행 뒤 게임머니 결제..징역형 추가지난해 당진에서 자매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소액결제를 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2년 형이 추가됐습니다. 대당진자매살인범범행게임머니결제징역형추가김태욱2021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