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번호판 바꿔 달고 음주 운전 반복한 30대 실형대전지법 형사3단독 오명희 판사가차량 번호판을 바꿔 달고 음주 운전을 한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피고인은 지난해 7월, 음주 운전에 적발돼운전면허가차번호판바꿔달고음주운전반복30대실형이승섭2024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