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살해' 여고생 항소심 징역 15년..단기형 파기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7월 대전 서구에서 절교하자는 친구를 말다툼 끝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고생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살인을 의도한 계획적 범행이었다는친구살해여고생항소심징역15년단기형파기문은선2024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