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서 수감자 뇌사상태..경찰 수사 나서대전교도소 측이 수감자의 외래진료 요청 등을 묵살해 병세가 악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3월 대전교도소 의무실에서 수액 치료대전교도소수감자뇌사상태윤웅성2022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