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아기 가방에 넣고 4년 방치한 30대 친모..징역 4년 선고대전지법 형사11부 최석진 부장판사가 가족 몰래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에 넣어 4년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숨진아기가방넣고4년방치30대친모징역선고김태욱2024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