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에 악플` 안희정 측근 1심서 벌금 200만 원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발한 전 수행비서 김지은씨를 비방하는 댓글을 써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지사의 측근이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수행비서김지은안희정악플김윤미2020년 10월 08일